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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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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인문학특강 - 희피(喜彼) : 신나게 나누고 살자
작성자 나성영 작성일 2017-04-23 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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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 대전도시철도공사 1층 소통마루에서 
찾아가는 인문학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대전도시철도공사간에 체결한
‘배우는 재미가 있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 협약’의 일환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약 40여 명의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한복입고 여행하는 여행꾼, 이예나

그녀가 한복을 입고 여행을 한 이유는 한국을 알리기 위해서도, 
전통 문화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도 아닌

 

한복을 좋아했지만 평상시 한번도 한복을 입고 밖으로 나갈 생각을 못했던 때에 
한 친구의 한마디 말로 인해

 

그동안 남들 시선이 부끄러워 
내가 좋아하는 옷을 못 입는구나 라고 깨닫게 되어 
내가 좋아하는 옷,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라는 생각에 
남미로의 여행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남미의 히피, 뭔가를 크게 소유하지 않고 평생 여행하는 것이 그들의 삶인데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자기가 ‘오늘 행복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가치관은 ‘즐거움’이란 것을 발견하였고

 

그래서 즐거울 희(喜)자, 
그리고 자신이 뭔가 소유하지 않는 삶을 실천하다보면 가지는 것이 의미가 없고 
나누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니 나눌 피(彼)자를 써서 
희피란 용어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가장 꿈꾸는 것은 희피학교를 만들어 보는 것이라 합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은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을 얻고
 좋은 인생을 사는 이런 것들이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뭘 잘하고 내가 뭘 좋아하고 
그것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을 배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녀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서 느꼈던 
즐거움의 나눔을 통해서 도시철도공사직원들이 공감하고 
어떠한 것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말로 
강연은 마무리 되었고 여행과 관련된 문답시간도 직원들과 가졌답니다.


짧은 점심시간동안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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